posted : Tuesday, February 14th, 2012

because we just can’t simply give up..

“Not only so, but we also rejoice in our sufferings, because we know that suffering produces perseverance; perseverance, character; and character, hope. And hope does not disappoint us, because God has poured out his love into our hearts by the Holy Spirit, whom he has given us.” - Romans 5:3-5

posted : Tuesday, February 14th, 2012

(Source: jaymug)

posted : Thursday, February 2nd, 2012

reblogged from : Kalani

(Source: nevver)

posted : Thursday, February 2nd, 2012

reblogged from : Kalani

love.

Today’s one of those days when I simply want to genuinely love the world. 

posted : Tuesday, January 31st, 2012

나는 꽃이다.

□ 다산 정약용의 행복 (熱福과 淸福)

 - 열복 : 세속에서 말하는 성공과 출세로 가슴을 뜨겁게 해 주는 행복이다.

 - 청복 : 맑고 청아한 일상의 행복이다. 사소하지만 의미를 찾는 인생이다.

☞ 둘 중에 청복이 우선되어야 함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.

 

□ 上善若水 (윗상, 좋을선, 같을약, 물수) – 도덕경(노자)

 - 남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이 가장 높은 곳일 수 있다.

 - 물은 만물을 길러주지만 자신의 공을 남과 다투려 하지 않는다.

 - 모든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 흐른다는 겸손이다.

☞ 군림하려 하면 넘어질 것이고, 자랑하려 하면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.          

(p 18)

 

□ 五味口爽 (다섯오, 맛미, 입구, 썩을상) – 도덕경

 - 맛있는 음식은 입을 상하게 만든다.

 - 화려하고 세련된 욕망만 쫓다 보면 그만큼 잃는 것도 있기 마련이다.

 - 순간적 감각이나 욕망에 사로잡힌 감각에 의존한 단순한 삶이 아니라,

 -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삶을 사는 것이 현명한 생존방식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20)

 

□ 拔苗助長 (뽑을발, 싹묘, 도울조, 기를장) – 맹자

 - 도와주는 것이 해가 될 수 있다.

 - 때로는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 것도 아름답다.

 - 마음이 급한 나머지 억지로 싹을 키우려다 농사를 망친 농부이야기다.

☞ 순리를 거슬러 억지로 조급하게 일을 처리하면 결국 망치게 된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22)

 

□ 反者道之動 (거꾸로반, 놈자, 길도, 갈지, 움직일동) – 도덕경

 - 거꾸로 가는 것이 정답이다. 모두 가는 길이 반드시 옳은 길이 아니다.

 - 탐욕을 내고 덤빌 때 두려워하고, 모두가 두려워할 때 탐욕을 가져라. (워렌버핏의 역발상투자)

 - 남들과 반대로 가라. 거꾸로 가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.

☞ 찾아온 행복 속에 불행이 있으니 끝을 누가 알며 정답은 없다. (노자)            

(p24)

 

□ 谷神不死 (골곡, 정신신, 아니불, 죽을사) – 도덕경

 - 계곡의 정신()은 마르지 않는다. 낮춤과 포용이 가장 위대하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26)

 

□ 貴生死地 (귀할귀, 살생, 죽을사, 땅지) – 도덕경

 - 몸은 귀하게 여길수록 더욱 나빠진다. 편안하고 배부른 곳은 죽음의 땅일 수 있다.  

(p31)

 

□ 聖人無常心 (성인성, 사람인, 없을무, 항상상, 마음심) – 도덕경

 - 나에게 잘하는 사람에게 잘하고, 잘못하는 사람에게도 잘하라.

 - 나를 신뢰하는 사람을 신뢰하고, 신뢰하지 않는 사람도 신뢰하라.

 - 지도자는 고집이 없어 오직 사람들의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삼는 사람이다.

☞ 지도자의 마음은 모든 방향으로 열려 있어야 진정한 리더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32)

 

□ 風憐心 (바람풍, 부러울연, 마음심) – 장자, 바람은 마음을 부러워한다.

 - (발이 하나밖에 없는 전설의 동물)→지네바람마음(상상)→기를 부러워했다.

 - 세상이 힘든 것은 부러움 때문에 생긴다.

 - 가난한 자부자권력자가난하지만 건강하고 화목한 사람을 부러워한다.

 - 결국 자신 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사람이 진정 부러운 사람이다.

☞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36)

 

□ 深藏若虛 (깊을심, 감출장, 같을약, 빌허) – 사기

 - 똑똑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내놓지 않는다. 때로는 감추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.

 - 요즘은 학력, 재산, 직위 등 아낌없이 밝히는 사회이다.

 - 그러나 너무 밝히면 진정한 나를 잃을 수도 있으니 감추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38)

 

□ 若烹小鮮 (같을약, 삶을팽, 작을소, 생선선) – 도덕경 ★

 - 큰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는 작은 생선을 삶는 것 같이 하라.

 - 작은 생선은 자주 뒤집으면 먹을게 없다. 때로는 간섭 말고 내버려두는 것도 사랑이다.

열정을 끌어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라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40)

 

□ 爲道日損 (할위, 길도, 날일, 덜어버릴손) – 도덕경

 - 도를 닦는 것은 날마다 비우는 것이다. 고집과 편견을 비우고, 부와 명예를 나누어라.

 - 비운다는 것은 쉽지 않고, 채운 사람만이 버릴 자격이 있다.

☞ 채우거나 배우지 않고 버릴 자격이 없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42)

 

□ 大國者下流 (큰 나라는 하류여야 한다) – 도덕경

 - 남보다 위에 있으려면 반드시 낮추어라. 사람들이 버거워하지 않아야 한다.

 - 군림하려 하지 마라. 낮춰라. 그것이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.

 - 모두가 상류가 되려고 발분하고 있을 때, 일부러 하류가 되는 것은 즐거움 일 수 있다.

天下之交 그래야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모여들기 때문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54)

 

□ 混沌 (섞일혼, 어두울돈) – 장자

 - 사람은 7개의 구멍이 있어 보고, 듣고, 먹고, 숨을 쉬는데 혼돈은 구멍이 하나도 없었다.

 - 그래서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날마다 1개씩 7일간 구멍을 뚫어주자 죽어버렸다.

 - 잘해 준다고 뚫어준 구멍 때문에 결국 죽어버렸다는 이야기이다.

 - 순종보다 잡종이 더 강하고, 확실함보다 혼돈 속에서 해답은 더욱 다양하다.

☞ 혼돈의 인생이 질서정연한 인생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58)

 

□ 和光同塵 (<누그러뜨릴>화할화, 빛광, <함께>같을동, 세속진) – 도덕경

 - 광채를 줄이고 세상의 눈높이에 맞춰라.

 - 훌륭한 지도자는 우뚝 서 잘 났다고 하는 것보다 세상 눈 높이에 내려가 함께한다.

 - 누군가 앞장서서 밀어 붙이는 시대는 갔다.

☞ 나의 잘남을 숨기고 세속과 함께 하라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60)

 

□ 木鷄之德 (나무목, 닭계, 갈지, 어진덕) – 장자

 - 최고의 싸움닭은 목계, 어깨에 힘을 잠시 빼면 진정 최고가 된다.

 - 나무로 만든 닭처럼 완전히 감정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의 능력을 일컫는다.

 - 목계가 되는 조건은 교만함을 버려야 하고, 민감한 반응과 공격적인 눈초리를 버려야 한다.

☞ 교만, 조급, 공격적인 눈초리를 완전히 평정해야 목계의 덕을 갖춘 모습이다.     

(p62)

 

□ 투계를 좋아하는 왕이 최고 사육사에 싸움 닭 훈련을 맡겼다. ★★

 - 십일마다 왕은 사육사를 불러 닭이 싸우기에 충분한지 질문했다.

 - (십일 후) 아직 멀었습니다. 강하긴 하나 교만해 자신이 최고인줄 압니다.

 - (또 십일 후) 교만을 떨치지 않는 한 최고의 투계라 할 수 없습니다.

 - (또 십일 후) 교만함을 버렸으나 상대의 소리와 그림자에도 너무 예민합니다. 태산처럼 진중함이 있어야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.

 - (또 십일 후) 조급함은 버렸으나 노려보는 눈초리가 너무 공격적입니다.

- (또 십일 후) 이제 된 것 같습니다. 이제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반응하지 않고 완전히 평형을 찾은 나무와 같은 목계가 되었습니다.

☞ 닭의 덕이 완전해졌기에 어느 닭이라도 그 모습만 봐도 도망갈 것입니다.        

(p62)

 

□ 至誠無息 (지극할지, 성실할성, 없을무, 쉴식) – 중용

 - 성실함의 극치는 쉬지 않는 것이다.

 - 자연의 원리를 본받아 쉬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 성실이다.

 - 난세에는 똑똑하다고 유식한 것이 경쟁력이나 성실함을 당할 수는 없다           

(p72)

 

□ 英雄善泣 美人多淚 (꽃부리영, 사내웅, 잘할선, 울읍 / 눈물루) – 열하일기

 - 영웅은 울 때를 알고 미인은 눈물이 많다.

 - 연암은 진정한 영웅과 천하의 미인은 모두 잘 우는 사람이라 했다.

 - 차가운 가슴, 냉철한 이성도 멋있어 보이지만, 눈물이 없다면 큰 사람이 될 수 없다.

☞ 눈물은 남자들의 금기가 아니라 영웅이 갖추어야 할 당연한 감정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

(p82)

 

□ 無信不立 – 논어

 - 자공 : 나라를 다스리는데 가장 중요한 게 무엇입니까?

 - 공자 : 첫째는 경제, 둘째는 군대, 셋째는 백성들의 신뢰다.

 - 자공 : 그 중에서 부득이 하나씩 뺀다면 어떤 것을 먼저 빼야 합니까?

 - 공자 : 군대를 먼저 버리고, 다음은 경제를 빼야 한다. 백성들의 신뢰가 없으면 조직의 존립은 불가능할 것이다.

☞ 비록 망해서 돈이 없고, 힘이 없어도 신뢰만 있으면 재기할 수 있다.        

(p90)

 

□ 人生三樂 (사람인, 날생, 석삼, 즐거울락) – 맹자

 - 첫째, 부모가 모두 살아 계시고 형제들이 건강한 것이다.

 - 둘째,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고 땅을 봐도 남에게 창피하지 않는 것이다.

 - 셋째, 천하의 인재들을 모아 그들을 가르치는 것이다.

☞ 권력과 부에 탐닉하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.   

(p100)

 

ⓘ 이해 안가는 일이 생기면 이해하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다.

 

□ 戰勝不復 (싸울전, 이길승, 아니불, 다시복) – 손자병법  ★★

 - 어느 날 장자가 밤나무 밭에 놀러 갔다가 돌을 던져 까치를 잡으려 했다.

 - 까치는 위험에 빠진 것도 모르고 사마귀를 잡으려 했고, 사마귀는 매미를 잡으려 했다.

 - 매미는 그것도 모르고 노래하는 것을 보고, 진정한 승자가 없음을 깨닫고 돌을 내려놓는다.

 - 그때 장자가 밤을 훔치려는 줄 알고 밤나무 밭 주인이 욕을 퍼부며 막대기를 흔들었다.

☞ 지금의 승리에 도취되거나 자만하다가는 실패로 바뀔 수 있다는 교훈이다. (장자우화)

(p114)

 

□ 不龜手之藥 (아니불, 틀균, 손수, 갈지, 약약) – 장자 ★★

   (손 트는 약을 팔아 장군이 된 사나이)

 - 송나라 때 대대로 빨래가 직업인 집안에서 겨울 찬물에도 손 트지 않는 약을 개발했다.

 - 어느 날 과객에게 백금을 받고 기술을 팔아 빨래에서 해방되어 농사꾼으로 변신했다.

 - 과객은 왕에게 찾아가 마침 양자강 수전에 대승할 비책이 있다며 간청해서 장수가 되었다.

 - 손 안 트는 약을 병사에게 바르게 해 대승하여 땅을 하사 받아 대부가 되었다.

☞ 같은 물건이라도 어떻게 사용되는가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. (사업가에 필요한 지혜)

(p122)

 

□ 凅(제 PC에 한자가 없음, 삼수변으로)澤之蛇 (마를학, 연못택, 갈지, 뱀사) – 한비자

 - 물이 말라 버린 연못에 사는 뱀들의 생존전략은 이렇다.

 - 가뭄에 연못이 말라 뱀들은 다른 연못으로 갈 수가 없었다.

 - 이때 작은 뱀이 큰 뱀을 보고 말했다. ‘나를 너의 등에 태우고 가면 사람들이 나를 아주 신성한 뱀이라 생각하고 두려워하며 잡지 않을 것이다

 - 큰 뱀이 작은 뱀을 떠 받드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건들지 않아 무사히 이동할 수 있었다.

☞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떠 받드는 것이 결국 조직 생존에 도움이 된다는 고사이다. 결국, 섬김은 위대한 리더의 필수 조건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128)

 

□ 大器晩成 (큰대, 그릇기, 없을만, 이룰성) – 도덕경

 - 큰 그릇은 늦게 완성된다는 뜻은 잘못되었다. 완성되는 순간 큰 그릇은 아니기 때문이다.

 - 세상에서 제일 큰 그릇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릇일 것이다.

 - 천국은 완성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. 그래서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 어쩌면 천국보다 더 아름다운 곳일 수 있다.

 -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, 오늘보다 나아지고 있는 회사가 지속성장이 가능한 회사이다.

  큰 그릇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는다. 날마다 새롭게 변해야 한다. 아직은 멀었다고 겸손하자.

(p132)

 

□ 君子三變 (군자삼변) – 논어

 - 멀리서 보면 엄숙한 사람 (카리스마)

 - 가까이 다가가면 따뜻한 사람

 - 말을 들어보면 합리적인 사람

☞ 외면의 엄숙함과 내면의 따뜻함에 논리적인 언행까지 더해져야 최상의 사람이다.

(p142)

 

□ 狡兎三窟 (날랠교, 토끼토, 석삼, 구멍굴) – 사기

 - 날랜 토끼는 위기를 피할 수 있는 굴을 3개는 가지고 산다.

 - ()는 날래고 똑똑하다. ()은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은신처이다.

 - 가장 믿을 수 있는 인생의 은신처는 가정이다. 가정에 잘 하자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154)

 

□ 越官之禍 (넘을월, 업무관, 갈지, 재앙화) – 한비자

 - 춘추전국시대 한나라 소후라는 임금이 술에 취해 추운데 옷을 벗고 잠이 들었다.

 - 모자 담당관리(典官)가 보고 임금의 옷을 찾아 덮어 주었는데,

 - 이튿날 임금은 이 사실을 알고 임무를 소홀한 옷 담당관리(典衣)와 전관을 함께 벌했다.

 - 이유는 전의는 자기임무를 소홀히 했고 전관은 자기임무를 벗어나 월권을 했기 때문이란다.

☞ 자기 임무를 넘어 남의 임무에 월권하다가 원칙이 무너져 실패한 예가 많다.   

(p156)

 

□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 (궁할궁, 곧즉, 변할변, 통할통, 오랠구) – 주역

 - 궁하면 변하게 된다. 변하면 통하게 된다. 통하면 오래간다. 그러나 오래가면 궁하게 된다.

 - 세상에 답이 없는 경우는 없다. 문제는 답이 없다고 포기하는 것이다.

 - 어떤 고난이 있어도 주저하지 않고 노력하면 반드시 통할 것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162)

 

□ 見危授命 (볼견, 위기위, 바칠수, 목숨명) – 논어

 - 위기를 보면 목숨을 걸고 행동하라.

 - 위기에 주눅들지 않고 의를 중심으로 극복하는 긍정의 정신이 필요하다.       

(P168)

 

□ 切磋琢磨 (자를절, 썰차, 쫄탁, 갈마) – 시경

 - 자르고 썰고 쪼고 갈아라. 좋은 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.

 - 묵묵히 목표를 향하여 한 걸음씩 내딛는 걸음 속에 최고가 완성된다.

 - 세상의 모든 존재는 본말(本末)이 있고, 모든 일은 시종(始終)이 있다.

☞ 그러니 그 선후를 제대로 안다면 반드시 목표에 다가갈 수 있다. (대학)      

(p174)

 

□ 自强不息 (스스로자, 강할강, 아니불, 쉴식) – 주역

 - 스스로를 강하게 하는데 쉼이 없어야 한다. 마치 하늘의 운행이 쉬지 아니하듯

 - 쉬지 않고 달리는 것이 경쟁력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176)

 

□ 吾日三省 (나오, 날일, 석삼, 반성할성) – 논어

 - 하루에 3가지 자신을 반성하라.

 다른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?

 친구와 이웃에게 신뢰를 얻으며 살았는가?

 오늘 배운 것을 내 몸에 익혔는가?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180)

 

□ 責人之心 (꾸짖을책, 사람인, 갈지, 마음심) – 명심보감

 -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 나를 꾸짖어라. (責己)

 -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라. (恕己之心恕人, :용서서)

☞ 남에게 너그럽고 나에게 엄격한 사람이 군자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188)

 

□ 上屋抽梯 (올라갈상, 지붕옥, 뺄추, 사다리제) – 삼십육계

 - 지붕 위에 올려놓고 사다리를 치워라.

 - 때로 일부러 위기 속에 들어가 생존을 도모하는 전략도 있다.

 - 파부침주(破釜沈舟)의 전술과 같다.

☞ 매너리즘에 빠져 긴장감을 잃었을 때나 더 이상 답이 없을 때를 새로운 기회로 삼자.

(P196)

 

□ 反客爲主 (도리어반, 손님객, 될위, 주인주) – 삼십육계

 -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한다.

 - 뻐꾸기 새끼는 남(지빠귀)의 둥지에서 원래 있던 알을 떨어뜨려 둥지의 주인이 된다.

 -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장악한 사람이 주인으로 남는 것이 생존 이치다.

☞ 영원한 주인도 손님도 없다. 주인의식을 가진 사람이 주인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200)

 

□ 出其不意 (날출, 그기, 아니불, 뜻의) – 손자병법

 - 상대방이 의도하지 못한 시간에 나가라.

 - 예상치 못한 시간에 출격하라. 준비 안된 빈 곳을 공격하라.

 -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남들과 다른 곳을 찾아낼 줄 아는 것이 전략이다.

☞ 절박함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긍정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210)

 

□ 先勝求戰 (먼저선, 이길승, 구할구, 싸울전) – 손자병법

 - 전쟁은 승리를 확보 후에 확인하러 들어가는 것이다.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.

 - 인생도 감정이나 오기가 아니라, 큰 안목을 갖고 바라보는 전략이 있어야 한다.

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, 지지 않는 것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212)

 

□ 승산 있는 군대의 유형 (손자병법)

 - 상하가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조직은 승리한다. (上下同欲者勝)

 - 준비된 자가 준비 안된 상대와 싸우면 승리한다.

 - 싸울 만한 상대인지 아닌지를 미리 판단할 수 있는 조직은 승리한다.

 - 장군이 능력 있고 군주가 간섭 안 하면 승리한다. (將能而君不御者勝)           

(p212)

 

□ 망하는 군대의 유형

 - 죽기만을 각오하고 싸우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. (必死可殺)

 - 반대로 오직 살기만을 생각하고 싸우면 포로가 될 것이다.

 - 개인적인 분노를 못 이겨 급하게 재촉하면 수모를 당할 수 있다.

 - 절개와 고귀함만을 고집하면 치욕을 당할 수 있다.

☞ 이길 수 없는 상대라면 수비에 들어가라. 이길 수 있는 상대일 때 공격하라.   

(P214)

 

□ 借刀殺人 (빌릴차, 칼도, 죽일살, 사람인) – 삼십육계

 - 남의 칼을 빌려 상대방을 쳐라.

 - 상대방과 모든 관계에 있는 사람을 이용하여 우회적으로 제압할 수 있다.

 - 유능한 사람은 갈등의 해소 과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최소한으로 줄인다.

 - 직접 접근하다 보면 갈등과 반목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.

☞ 주먹을 내미는 순간 감정은 풀릴지 몰라도 그 후유증은 심각하다.            

(p216)

 

□ 朝三暮四 (아침조, 석삼, 저녁모, 넉사) – 장자  ★★★

 - 원숭이에게 도토리를 아침에 3, 저녁에 4개를 주나, 아침 4, 저녁 3개나 합이 같다.

 - 그런데 아침에 도토리를 3개 받는 원숭이는 화 낸다.

 - 남보다 먼저 부귀를 얻은 사람은 말년에 고민거리가 생기고, 어릴 때 고생한 사람은 결국 다른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.

 - 인생을 결산해보면 결국얻은 것과 잃은 것의 합은 같다. 일생의 합은 결국 제로이다.

☞ 지금 남보다 빨리 간다고 결코 최후의 승자는 아니니 겸손 하라.             

(p218)

 

□ 厚顔黑心 (두꺼울후, 얼굴안, 검을흑, 마음심) – 이종오(청나라 말기 지식인)

 - 두꺼운 얼굴과 검은 마음으로 성공하라. 얼굴은 두꺼울수록, 마음은 안 보일수록 좋다.

 - 남의 평가에 연연하기보다 두꺼운 얼굴로 자기 중심을 찾는 사람이 아름답다.

 - 한고조 유방은 비굴해도 천하를 얻었고, 조조는 간계에 능해도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.

 - 결국 승자의 모습은 점잖고 명분에 죽고 사는 사람이 아니다.

☞ 대장부는 굽히고 펴는데 능해야 한다. (大丈夫能屈能伸) – 중국 속담        

(p220)

 

□ 주도권을 쥐려면 이익을 줘라.

 - 상대를 나에게 오게 하려면 그들이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미끼를 던져라.

 - 반대로 오지 않게 하려면 오는 것이 손해라고 생각하게 하라.

 - 주도권은 상대를 정확히 파악하여 원하는 대로 오게 할 수 있고, 가게 할 수 있는 승리의

 핵심기술이다.

☞ 내 물건을 사는 것이 이롭다는 생각을 들게 해야지, 강요와 호소만으로 안 된다.

(P226)

 

□ 無用之有用 (없을무, 쓸용, 갈지, 있을유, 쓸용) – 장자

 - 쓸모 없는 것이 가장 쓸모 있는 것이다.

 - 材木 감이 아닌 나무라야 大木으로 자랄 수 있다.

 - 어릴 때 주목 받지 못하는 사람이 나이 들어 마음껏 재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.

☞ 자녀나 직원들을 당장 쓸모 없다고 너무 다그치지 마라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

(p239)

 

□ 美人計 (아름다울미, 사람인, 계산할계) – 육도

 - 어떤 왕조든 망한 원인 중에 하나는 여자 때문이고, 경국지색 뒤에는 음모와 의도가 있다.

 - 영웅은 미인을 좋아하고, 호걸은 미인을 사랑한다. 그 호탕한 기개가 조직을 멸망시킨다.

 -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 바로 미인이다.

☞ 아름다움도 때로는 무기가 될 수 있다. 미녀를 이용하라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240)

 

□ 迂直之計 (우회할우, 곧을직, 갈지, 계책계) – 손자병법

 - 춘추시대 제 나라의 사냥꾼 우화 (돌아가는 것이 곧장 가는 것보다 빠르다)

 - 왕이 사냥을 나갔는데 사냥지기가 부주의로 사냥감을 잃어버리자, 목을 베라고 명령한다.

 - 이때 명 받은 신하 안영은 3가지 죄목으로 추궁했다.

   사냥감을 잃어 버린 것. 

   ② 군주가 사냥감 때문에 사람을 죽이게 한 것.

   소문이 퍼져 세상사람들이 군주를 비난 받게 하는 것.

☞ 왕은 놓아 주라고 했다. 눈 앞의 성과보다 장기적 안목으로 세상을 보자.  

(p242)

 

□ 전쟁에 나선 장군이 잊어야 할 3가지 – 사기

 - 임명된 날부터 자신의 집안 일을 잊어버려야 한다.

 - 군령을 한번 정하게 되면 그때부터 부모도 잊어버려야 한다.

 - 전쟁터에서 북을 치며 돌격할 때는 자신의 몸을 잊어버려야 한다.

☞ 당당히를 외칠 수 있는 사람이 장군감이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(p252)


(Source: “3분고전” 요약본)

posted : Monday, January 30th, 2012

(Source: mascotboy)

posted : Wednesday, January 18th, 20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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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scandinaviawithlove:

The Swedish String shelf. See more at String Furnitur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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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: Tuesday, January 17th, 20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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